
김영록 전남도지사, "유엔 세계 고아의 날 제정 노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28일 목포 공생원에서 열린 윤학자 여사 탄생 1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한국 고아의 어머니로 추앙받는 고인의 뜻을 기려 고아 없는 세상을 위한 '유엔 세계고아의 날'제정 노력을 다짐했다. 일본인인 윤학자(다우치 치즈코) 여사는 한국으로 건너와 공생원 설립자인 한국인 윤치호 전도사와 1938년 결혼해 목포에서 버려진 아이들을 거두어 키웠다. 1968년 생을 마감할 때까지 30여 년간 3천 명에 이르는 고아를 양육했다. 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