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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토릭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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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이, 넥스토릭 합병 완료

게임하이, 넥스토릭 합병 완료

넥슨의 자회사 게임하이는 넥스토릭과 합병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넥스토릭은 '바람의 나라' 등 넥슨 내의 클래식 롤플레잉게임의 라이브 개발 및 운영을 전담하던 조직이 2009년 5월 분사돼 설립한 회사다. 넥슨이 91.9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합병의 성사로 게임하이는 300여명 규모의 개발진을 보유하게 됐으며 라인업도 늘어났다. 온라인 게임으로는 ‘서든어택’을 비롯해 ‘데카론’, ‘바람의나라’, ‘테일즈위버’, ‘어둠의전설’, ‘

게임업계 ‘뭉쳐야 산다’···자회사 통합 바람

게임업계 ‘뭉쳐야 산다’···자회사 통합 바람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처럼 게임업계에도 흩어져있는 자회사들을 한 살림으로 합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넥슨의 자회사인 게임하이와 넥스토릭은 지난달 26일 각자 이사회에서 합병계약을 결의했다. 게임하이와 넥스토릭의 합병비율은 1대 5.1289486로 합병기일은 2014년 2월 1일이다.넥스토릭은 2009년 5월 넥슨에서 분사해 설립됐으며 넥슨이 91.9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비상장다. 넥슨의 처녀작인 ‘바람의나라’를 비롯해 ‘테일즈

넥슨 자회사 게임하이·넥스토릭 합병

넥슨 자회사 게임하이·넥스토릭 합병

넥슨의 자회사 게임하이와 넥스토릭이 합병한다. 게임하이는 26일 넥스토릭과의 합병계약을 양사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 합병비율은 1:5.1289486이며 합병기일은 2014년 2월 1일이다.넥스토릭은 넥슨의 처녀작인 ‘바람의나라’를 비롯해 ‘테일즈위버’와 ‘어둠의전설’, ‘아스가르드’, ‘일랜시아’ 등 다수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을 개발해 국내외에 서비스하고 있다. 2009년 5월 넥슨에서 분사해 설립됐으며 넥슨이 91.95%의 지분을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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