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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기분좋은 날' |
(서울=뉴스웨이 이순영 기자) 귀순배우 김혜영과 배우 김성태 부부의 알콩달콩 일상생활이 공개됐다.
6월 24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한 김혜영은 서산 앞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는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김혜영과 김성태 부부는 "아침에 일어나서 풍경을 보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시름이 날아가는 것 같아요. 물안개가 피어오르면 마치 신선이 된 느낌"이라며 자랑했다.
이어 김혜영은 직접 들꽃을 손질해서 꽃병에 담아서 꾸민 주방과, 화이트 색상의 로맨틱한 가구로 꾸며진 침실을 공개했다.
또한 늦은 나이에 낳은 아들 휘성의 돌잔치는 '다산의 여왕' 김지선이 사회를 맡고, 가수 김혜연이 축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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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혜영은 7집까지 낸 가수이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남편과 함께 악극 '모정의 세월'에 출연하며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이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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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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