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6일 토요일

  • 서울 7℃

  • 인천 6℃

  • 백령 10℃

  • 춘천 2℃

  • 강릉 11℃

  • 청주 6℃

  • 수원 6℃

  • 안동 3℃

  • 울릉도 12℃

  • 독도 12℃

  • 대전 4℃

  • 전주 5℃

  • 광주 3℃

  • 목포 8℃

  • 여수 11℃

  • 대구 8℃

  • 울산 10℃

  • 창원 8℃

  • 부산 9℃

  • 제주 8℃

`오션 출신' 오병진, 로토코-더에이미-카라야 `대박행진'

`오션 출신' 오병진, 로토코-더에이미-카라야 `대박행진'

등록 2010.06.07 15:03

김가애

  기자

공유

▲ ⓒ 오병진 미니홈피
(서울=뉴스웨이 김가애 기자) 그룹 오션(5tion)의 리더였던 오병진이 명실상부한 쇼핑몰 업게의 '마이다스 손'으로 등극했다.

오병진은 '로토코'로 쇼핑몰 업계 최초로 주식상장을 한데 이어 방송인 에이미와 손을 잡은 '더에이미'로 1년 만에 매출 100억대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와함께 걸그룹 카라와 함께 한 '카라야', 배우 정우성-이정재와 함께한 속옷브랜드 '로토코 인티모' 까지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오션(5tion)의 맏형이자 리더였던 오병진은 3집 활동을 마치고 SM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겨 패션모델로 활동했다. 그러던 중 남성의류 쇼핑몰 '로토코'를 창업해 각종 이슈를 몰고다니며 쇼핑몰 업계 최초로 주식상장까지 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쇼핑몰 대표로서 오병진의 앞날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김가애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뉴스웨이) pressdot@newsway.kr



뉴스웨이 김가애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