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소방당국은 인근 지역 소방서 장비와 인력도 동원하는 광역 1호를 발령하고 소방차 30대 등을 현장에 보내 진화 중이다.
문제는 공장 내부에 불이 잘 붙는 물질이 많고, 건물이 무너질 위험이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kj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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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3.2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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