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는 LSJ-BIO의 사업 포기에 따라 120억원 규모의 관절염치료제 공급계약건 해지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매출액 대비 6.59%를 차지한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관련태그 #휴온스 #계약해지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akacia41@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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