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77포인트(0.28%) 상승한 2035.24에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투자자가 1332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99억원, 2495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매도 우위가 나타났다.
차익거래에서 93억9600만원이 순매도됐으며, 비차익거래에서는 1475억9900만원이 순매도 돼 총 1569억9500만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업종별 지수는 등락이 갈렸다.
보험(1.90%), 전기전자(1.25%), 화학(1.18%), 기계(0.96%), 은행(0.08%) 등은 상승했다. 이와 달리 유통업(0.25%), 증권(0.99%), 섬유의복(1.74%), 종이목재(1.88%), 의료정밀(1.64%), 운수창고(1.55%)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혼조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3000원(0.22%) 상승한 137만5000원에 마무리됐다.
삼성물산(0.65%), 아모레퍼시픽(3.84%), 삼성생명(3.67%), LG화학(1.97%) 등이 상승한 반면 삼성전자우(2.09%), 현대모비스(0.42%), 네이버(0.17%) 등은 하락했고 현대차는 보합세를 보였다.
아시아 주요지수는 엇갈렸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399.86포인트(2.10%) 하락한 1만8683.24를 기록했다. 이와 달리 대만 가권지수는 60.46포인트(0.71%) 상승한 8614.77에 마쳤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3.10원(0.27%) 하락한 1137.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전일 대비 3.62포인트(0.53%) 하락한 680.01에 마감했다.
김수정 기자 sjk77@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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