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금액은 자기자본의 0.8%다. 인터파크는 이번 주식 취득으로 동아렌트카의 지분율 100%를 차지하게 됐다.
회사 측은 "투어 부문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아렌트카 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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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1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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