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운용, 'ACE 빅테크·반도체 투자세미나' 개최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개최한 '에이스(ACE) 빅테크·반도체 투자세미나'에서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는 테크 중심 투자 중요성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술주 투자 절대 원칙' 저자이자 미국 에버코어ISI 소속 테크 애널리스트인 마크 마하니(Mark S.F. Mahaney)와 '반도체 삼국지' 저자인 권석준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 등이 참석했다.
배 대표는 인사말을 개회사를 통해 "2022년 한국투자신탁운용에 취임한 후 줄곧 기술(기술) 투자를 강조해왔고 관련 상품을 내놓고 있다"며 "이렇게 테크 투자에 중점을 두고 강조한 이유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완전히 디지털 시대로 전환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2007년 스마트폰 등장은 세상에 굉장한 변화를 가져왔다. 인터넷에 우리가 언제든지 접속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은 단순한 기술의 발전이 아닌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가 핀테크 기업이 지배하는 세상으로 전환됐다는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며 "이에 저희는 빅테크 기업에 대한 장기 투자가 필수적, 이 같은 기조로 저희는 단순한 테마가 아닌 장기 투자에 적합한 상품들을 개발,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배 대표는 기술투자와 반도체에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배 대표는 "테크 투자와 반도체하고 무슨 연관이 있는지 의문을 가질 수 있는데,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디지털 기술은 반도체 칩을 통해 구현된다"며 "반도체 칩이 없으면 테크가 불가능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자동차, 핸드폰 심지어 무기에 이르기까지 이런 모든 기술 혁신 중심에는 반도체가 들어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테크의 발전은 반도체 성장과 동시에 한다고 이해하는 것이 성공 투자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저희 회사는 "우리의 모든 고객이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고객에게 신뢰받는 회사가 되는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김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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