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I&C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세계 I&C는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취득한 자기주식 소각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를 사유로 8.43% 비율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감자방법은 자기주식 소각으로 보통주 128만7640주 규모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감자 이후 발행 주식 수는 1398만900주 규모로 감자 이후 자본금은 69억9045만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5월 14일이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세계 I&C는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취득한 자기주식 소각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를 사유로 8.43% 비율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감자방법은 자기주식 소각으로 보통주 128만7640주 규모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감자 이후 발행 주식 수는 1398만900주 규모로 감자 이후 자본금은 69억9045만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5월 14일이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다혜 기자
kdh0330@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