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CJ프레시웨이, 급식용 'PB 주스' 1700만개 팔렸다
CJ프레시웨이는 급식용 PB 주스 상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5%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1~8월 급식용 PB 주스 상품의 누적 판매량은 약 1700만개다. 하루 평균 약 7만명이 맛본 셈이다. 해당 상품군은 오피스, 학교, 영유아 교육 시설, 시니어 시설 등에서 유통된다. 디저트 메뉴 또는 간식용으로 적합한 소용량(100ml 내외) 스파우트 파우치 또는 종이팩으로 구성됐다. CJ프레시웨이는 ▲튼튼스쿨(청소년) ▲아이누리(영유아) ▲헬씨누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