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인파 몰려 ‘인산인해’게임콘텐츠가 대중문화로 발전할 가능성 보여준 자리
‘네코제’는 이용자가 넥슨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해 만든 2차 창작물의 전시 및 판매 행사와 콘서트, 코스튬플레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더해진 종합 콘텐츠 축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세종문화회관과의 협업 통해 게임콘텐츠가 대중문화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행사에는 게임 이용자들 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많은 인파가 참여해 게임 콘텐츠를 즐겼다.
한재희 기자 han324@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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