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북가좌동에 개관 예정오세훈 시장·김병주 MBK 회장·부인 박경아 등 참석건립기금···기부자 김 회장 이름 딴 도서관
도서관의 이름은 도서관 건립비용의 절반에 달하는 총 3백억원을 기부한 김 회장의 이름으로 명명됐다.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9109㎡ 규모로 건축되며 국내 공공도서관 최초로 로봇이 도서를 찾고 배치·대출대로 전달하는 '자동화서고(ASRS)'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왼쪽 첫 번째부터 두 번째까지)김병주 MBK 파트너스 회장과 박경아 부인이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울시립 김병주도서관 착공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왼쪽)김병주 MBK 파트너스 회장과 박경아 부인이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울시립 김병주도서관 착공식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김병주 MBK 파트너스 회장의 부인 박경아 씨가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울시립 김병주도서관 착공식에 참석해 김 회장에게 명찰을 달아주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중앙)김병주 MBK 파트너스 회장과 박경아 부인이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울시립 김병주도서관 착공식에 참석해 휴대폰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른쪽 일곱 번째)오세훈 서울시장과 (왼쪽 일곱 번째)김병주 MBK 파트너스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울시립 김병주도서관 착공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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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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