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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금감원, '경영인정기보험 절판마케팅' 한화생명 우선 검사 나선다

금융 보험

금감원, '경영인정기보험 절판마케팅' 한화생명 우선 검사 나선다

등록 2025.02.24 17:07

김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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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한화생명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금감원이 한화생명을 대상으로 경영인정기보험 판매와 관련한 절판마케팅 등 불건전 영업행위 정황을 파악, 관련 모집채널 우선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24일 금감원은 경영인정기보험 점검 결과 및 향후 계획 발표를 통해 한화생명과 자회사 법인보험대리점(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등을 우선 검사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영인정기보험 관련 감독행정 이후 불건전 영업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난해 12월 23일에서 31일간 일 단위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여전히 생보업계에서 절판마케팅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화생명의 판매 비중이 도드라졌다는게 금감원의 설명이다. 한화생명은 해당 기간 월납초회보험료만 22억5000만원에 달하는 규모인 총 644건의 경영인정기보험을 판매했다. 또 해당 기간 GA 기준 지급 평균 모집수수료는 초회보험료의 872.7% 수준이며, 특정 건의 경우는 1000%를 초과하는 수수료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번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상품설계, 판매 및 인수·사후관리 등 전 과정을 종합적·입체적으로 점검하고, 보험사·GA 내부통제 강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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