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보루네오가구, 김은수 외 5인 145억 횡령 배임 고소장 접수
보루네오가구는 김은수 외 5인이 서울동부지방검찰청으로부터 횡령 배임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24일 공시했다.혐의발생금액은 145억원이며 자기자본대비 39.50%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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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보루네오가구, 김은수 외 5인 145억 횡령 배임 고소장 접수
보루네오가구는 김은수 외 5인이 서울동부지방검찰청으로부터 횡령 배임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24일 공시했다.혐의발생금액은 145억원이며 자기자본대비 39.50%에 해당한다.
(공시)보루네오가구, 김환생 대표이사 선임
보루네오가구는 이사회를 통해 김환생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4일 공시했다. 김환생 대표이사는 삼우산업개발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공시)전용진 예림임업 회장, 보루네오가구 최대주주 등극
보루네오가구는 17일 주식매매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퍼니처앤라이프에서 전용진 예림임업 회장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앞서 전 회장은 지난해 초 보루네오가구 제조공장을 인수한 바 있으며 경영참여를 위해 이번에 200만주를 장외매수했다. 전 회장의 지분율은 8.51%다.
보루네오가구 “유상증자 포함 다각적인 경영정상화 방안 검토中”
보루네오가구는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유상증자를 포함한 다각적인 경영정상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바 없다”고 21일 재답변했다.
보루네오가구 “유상증자 등 경영정상화 방안 검토 중”
보루네오가구는 22일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현재 적자축소와 경영개선,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유상증자를 포함한 다각적인 경영정상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으나 아직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공시)보루네오가구, 송달석 대표이사 신규 선임
보루네오가구는 송달석 씨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송 신임 대표이사는 기존 안섭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 대표이사를 수행하게 됐다.
(공시)보루네오가구 “최대주주 지분매각, 결정된 바 없다”
보루네오가구는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현재까지 지분매각과 관련해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21일 답변했다.이번 공시는 지난달 19일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재답변이다. 보루네오가구는 변동사항이 있는 시점에 재공시 할 계획이다.
(공시)보루네오가구 “최대주주 지분매각 검토中”
보루네오가구는 한국거래소의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최대주주에게 확인 결과 지분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22일 답변했다.회사 측은 “향후 변동사항이 있는 시점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거래소, 보루네오가구에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說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는 19일 보루네오가구에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22일 낮 12시까지다.
(공시)보루네오가구, 퍼니처앤라이프 보유지분 2.09%↓
보루네오가구는 사실상 지배주주인 퍼니처앤라이프의 보유지분이 2.09% 줄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퍼니처앤라이프의 보유지분은 16.80%(378만8105주)에서 14.71%(331만6771주)로 2.09% 줄었다.회사 측은 “보관했던 주식을 협력사에 돌려주는 과정에서 생긴 지분 감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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