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네오가구는 김은수 외 5인이 서울동부지방검찰청으로부터 횡령 배임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24일 공시했다. 혐의발생금액은 145억원이며 자기자본대비 39.50%에 해당한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관련태그 #보루네오가구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akacia41@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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