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네오가구는 17일 주식매매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퍼니처앤라이프에서 전용진 예림임업 회장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앞서 전 회장은 지난해 초 보루네오가구 제조공장을 인수한 바 있으며 경영참여를 위해 이번에 200만주를 장외매수했다. 전 회장의 지분율은 8.51%다. 김아연 기자 csdie@ 관련태그 #전용진 #보루네오가구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csdi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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