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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데킬라 '오초', 한국 시장 상륙
프리미엄 데킬라 브랜드 '오초'(Ocho)가 한국 시장에 상륙한다. 오초는 국내 데킬라 시장에서 프리미엄 데킬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고급 주류로 자리매김한다는 포부다. 11일 오초 공동 설립자인 토마스 에스테스의 아들 제시 에스테스는 서울 서초구 솔빛섬 무드서울에서 열린 '오초 론칭 마스터클래스'에서 "한국 데킬라 시장은 향후 5년간 성장할 것"이라며 "자사 매출은 매년 4~500% 가파르게 성장해왔다"고 말했다. 데킬라는 알로에를 닮은 다육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