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건설 을(乙) 모여라···서울시 성토 장 마련
서울시는 대한건설협회서울특별시회와 한국기술건설관리협회와 공동으로 10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강당에서 ‘갑(甲)·을(乙) 상생발전을 위한 을(乙)의 항변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주요 건설사 20여 개 사가 한자리에 모여 건설현장 잘못된 관행과 제도에 대한 문제점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주요 참여 건설사는 롯데건설, 현대건설, SK건설, 두산건설, 삼성물산, GS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