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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배우 김혜선은 이번 노출에 대해 "여배우라면 꺼려할 수도 있는데 어차피 결심을 했고, 시나리오도 좋았고. 찍기로 결정내린 이상 현장에서 후회는 절대 없었어요"라며 "촬영 전 최소 S라인이나 빼빼 마르지 않아도 보기에는 느낌이
한편, 서로를 속이고 속는 네 남녀의 화끈한 연애 스토리 영화 <완벽한 파트너>에는 김산호를 비롯해 김혜선, 김영호, 윤채이가 출연하며 오는 11월 17일 개봉된다
/홍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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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홍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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