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개관 10주년 기념 객실 패키지를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에는 스탠다드 객실 1박과 함께 호텔 19층에 위치한 라따블(La Table) 뷔페 레스토랑에서 진행하고 있는 디너 위드 재즈(Dinner with Jazz) 2인 이용권이 포함됐다.
디너 위드 재즈는 인디 밴드의 라이브 재즈 공연과 함께 레스토랑의 시그니쳐 메뉴인 토시살 구이를 포함한 40여 종의 메뉴와 무제한 생맥주를 맛볼 수 있는 행사다.
이와 함께 라따블 레스토랑에서는 10주년 당일인 26일 런치 혹은 디너 뷔페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무료로 와인을 제공한다. 런치에는 와인 1잔을, 디너에는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또 오는 31일까지는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SNS에서 10주년 기념 이벤트를 벌인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개관 10주년 기념 이벤트 게시글을 공유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정혜인 기자 hij@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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