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는 지하 5층~지상 36층 3개 동, 전용면적 23~57㎡ 총 924실로 이뤄진다. 한류월드에서 공급되는 오피스텔 중 전 타입이 소형면적으로 구성된 유일한 단지로, 그 동안 한류월드 부지 내 오피스텔과 아파트 모두 중대형 위주로 공급됨에 따라 희소가치가 더욱더 높아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반도건설 분양관계자는 “개통예정인 GTX 등 굵직한 개발호재로 주목받는 한류월드 내 첫 번째 소형 오피스텔이라 벌써부터 고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특히 소형평형임에도 불구하고 더욱더 업그레이드 된 맞춤형 특화설계와 단지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해 주거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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