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번 신주인수권부사채는 두산인프라코어가 주주우선공모방식으로 발행을 진행 중이며 채권 매수는 주주배정 물량의 범위 내에서 이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날 중국 자회사에 1124억9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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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7.2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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