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스는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스테이 지누스(STAY ZINUS)’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휴식에 대한 편안함을 담아낸 광고 영상을 동시에 공개했다.
지누스는 스테이폴리오 숙소 중 지역별로 인기 있는 가회동에 위치한 ‘서울의 하루 1호점’, 전주 ‘여유’, 제주 ‘코다’ 숙소 3곳을 선정했다. 자사의 매트리스 및 프레임 제품을 비치헤 투숙객들이 하루동안 머물면서 직접 자사의 제품을 한 공간에서 오롯이 느끼고 체험해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일상이 여행이 되는 공간'이라는 타이틀처럼 낯선 공간 속에서 편안함과 여유를 발견하는 여행을 주제로, 일상에 지친 모든 이들과 공감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현재 프로젝트 공개에 앞서 티저 이벤트로 #지누스퇴근길한장 SNS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자신의 퇴근길 풍경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스테이폴리오 숙박권부터 매트리스 및 토퍼를 증정한다.
또한, 숙소 내에서는 투숙객 대상으로 하는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해당 숙소 내에 비치된 매트리스의 인증샷을 촬영해 SNS 업로드하면 모든 참여자들에게 메모리폼 베개를 제공하고, 베스트 리뷰어 3명을 선정해 숙박 시 체험한 70만 원 상당의 매트리스를 증정한다. 비치된 제품은 각 숙소별로 상이하며, 대표적으로 ‘포레스트 워크 하이브리드 매트리스’, ‘포레스트 워크 메모리폼 매트리스’, ‘미드 센츄리 침대 프레임’ 등이 진열돼 있다.
지누스 브랜드 담당자는 “본 협업을 통해 지누스와 스테이폴리오는 여행지에서 만난 편안함이라는 메시지에 초점을 맞추어, 좋은 잠을 통해 삶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소비자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모션을 계획했다”라며 “이번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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