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대비 0.4%포인트(p) 하향한 1.5%로 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성장 전망치는 1.9%였지만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3개월 만에 경제 눈높이가 대폭 낮아졌다. 관련태그 #속보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통화정책만으론 안 된다"···추경·구조조정 강조한 이창용(종합) · 기준금리 2%대로 낮춘 한은···"환율보다 내수회복이 먼저"(종합) · 한은, 2월 금통위서 기준금리 0.25%p 인하···"내수경기 회복 우선"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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