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세의 살아 있는 인형 ‘크리스티나 피메노바’ 대체 누구?
9세의 모델 크리스티나 피메노바가 온라인에서 화제다.28일(현지시간) 스페일 신문 ABCe 등 외신 등은 어린이 모델로 활동 중인 크리스티나 피메노바(9·러시아)가 SNS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소개했다.피메노바는 3세 때부터 보그, 아르마니 등 세계적인 패션잡지에서 모델로 활동해 왔다 패션쇼 런어웨이에는 4세때 처음 섰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현재 로베르토 카발리, 돌체 앤 가바나, 베네통 등 세계 최고의 유명 브랜드 모델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