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다보스포럼]朴대통령이 언급한 ‘태양광 창조경제기업’은 어디?
박근혜 대통령이 다보스포럼에서 창조경제를 설명하며 국토공간정보를 태양광 분야에 접목한 창업기업을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22일(현지시각) 박 대통령은 다보스포럼 첫 전체 세션 기조연설에서 “한국 정부가 3D 지도와 지적도 등 국토공간정보를 민간에 개방하자 한 창업기업은 지도상에서 태양광 장비의 설치 장소를 선택하면 발전량과 수익성을 쉽고 편리하게 예측해주는 앱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말했다.박 대통령이 다보스포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