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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못된 손, 네티즌 "그래도 엉덩이는 너무했다"

아이유 못된 손, 네티즌 "그래도 엉덩이는 너무했다"

등록 2011.12.15 20:41

이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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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 못된 손 ⓒKBS 승승장구

(서울=뉴스웨이 이진경 기자) 아이유 못된 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3일 KBS '승승장구'에는 아이유가 출연, 몰래 온 손님으로 미쓰에이 수지가 등장했다.

이날 아이유는 생각하지도 못한 수지와 유인나가 나오자 "아니네. 너 아니라고 했잖아"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아이유는 복수라도 한 듯 수지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이에 수지가 엉덩이를 때리면 어떡하냐고 하자 아이유는 "인나 언니는 진짜 예상을 못했고 수지는 하루종일 물어 봤다"며 때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아이유는 "며칠 전부터 너지? 너 아니면 진짜 엉덩이 맞는다
고 계속 그랬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유 못된 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래도 엉덩이는 너무한듯" "둘이 정말 친한것 같다" "수지 당황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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