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최대규모 '중고車·셀렉션' 오픈

부산 중고차 거래 중심지 위치

BMW, MINI 인증중고차 총 40대 전시

울산, 경남지역 고객 접근성 뛰어나

BMW 코리아 공식 딜러 동성모터스가 운영하는 사직 BMW 프리미엄 셀렉션, 인증중고차 전시장은 최대 규모다. 사진=BMW 제공

BMW 그룹 코리아(대표이사 김효준)는 부산광역시 연제구에 사직 BMW 프리미엄 셀렉션,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했다.

BMW 코리아 공식 딜러 동성모터스가 운영하는 사직 BMW 프리미엄 셀렉션, 인증중고차 전시장은 최대 규모다. 지하 1층, 지상 1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BMW와 MINI 인증중고차 총 40대를 전시할 수 있다.

100대의 방문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부산 중고차 거래의 중심지에 위치해 부산, 울산, 경남지역 고객들에게 뛰어난 접근성을 제공한다.

사직 BMW 프리미엄 셀렉션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9월 31일까지 모든 내방 고객들에게 주차 알림판을 제공한다. 또한 같은 기간 BMW 출고 고객에게는 BMW 베이비레이서를, MINI 출고 고객에게는 MINI 베이비레이서를 증정하며 모든 계약고객에게는 라이프스타일 장우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윤경현 기자 squash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