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해외 웹툰 플랫폼의 지배력을 확보함으로써 국내 플랫폼인 봄툰과 시너지를 창출하고, 당사의 웹툰 제작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작품의 적극적인 해외 진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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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0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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