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호 솔루엠 회장 "전장·AI 고부가 부품 전략···3년 뒤 매출 3조원 목표"

전성호 솔루엠 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에서 열린 2025 비전 선포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전성호 솔루엠 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에서 열린 2025 비전 선포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비전 3·3·3'을 제시하며 오는 2028년까지 매출 3조원, 영업이익 3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전성호 솔루엠 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에서 열린 2025 비전 선포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전성호 솔루엠 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버서더에서 열린 2025 비전 선포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마친 뒤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