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KT 연계 정확한 신원인증 공표 시스템 구축에듀테크 업계 유일 기술력·신뢰성 동시 모두 만족학교 출입 보안 새 패러다임·'관리 중심' 접근 제시
지난해 11월 출시한 스쿨패스는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와의 공식 출입증 서비스 계약, KT와의 통신 보안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해 기술·통신 기반 모두에서 안정성을 확보했다. 학교 정문이나 주출입문 앞에 설치한 키오스크에서 네이버·카카오·패스(PASS) 애플리케이션 등을 이용해 본인 인증을 거친 뒤 발급 받은 출입 라벨지를 자신의 상의에 부착하면 된다. 누구든지 해당 학교 방문자의 신원 인증 여부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 연결 없이 전원만으로도 작동 가능한 무브먼트형 구조는 설치·운영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 크기도 50㎠로 매우 작아 공간 제약이 많은 학교 환경에 최적화했다.
이 회사는 지난 2월 한국조폐공사 모바일신분증 운영팀으로부터 개발 승인을 받아 최근 국내 최초로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과 연동한 출입관리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는 국내 에듀테크 업계에서 유일한 정부 공식 모바일 신분증 연동 기술을 구현한 사례다.
스쿨패스는 단순한 인증을 넘어 '보안 감시 권한'을 교직원은 물론 학생과 행정실 직원까지 포함한 모든 구성원에게 분산시키는 자율 보안 구조를 실현할 수 있다. 또 방문자 발열 감지 및 안면인식 모니터링으로 질병 및 바이러스를 사전 차단하고 안면 데이터를 자동 기록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한다. 개인정보유출 1억원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된 국내 유일한 학교 출입시스템이며 범죄 기도자가 스쿨패스 시스템 설치 학교를 기피하는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김상인 대표는 "스쿨패스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모두에게 신뢰받는 시스템"이라며 "학교 출입을 통제하는 시대에서 출입을 공표하고 모두가 참여하는 시대로 국내 학교의 출입문 문화를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스쿨패스는 출시 한 달 만에 30개교 이상에 납품했으며 전국 70여개 대리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며 "일선 학교 교직원은 업무량 감소, 학부모는 자녀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며 높은 신뢰를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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