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공무원연금 절충안 ‘승부수’···野 “사적연금 야기 안돼”
여권 주도로 추진 중인 공무원연금 개혁이 사실상 교착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정부 여당이 새로운 절충안을 내놔 눈길이 쏠린다. 정부·여당은 최근 구조개혁을 담은 기존 방안에 더해 개인 저축계정을 따로 두고 여기에 정부가 저축액을 보태는 절충안을 제시했다. 현재 정부와 공무원 본인이 7%씩 부담하는 기여율을 국민연금 수준으로 낮추는 대신 별도의 저축계좌에 공무원 본인이 4%, 정부가 2% 등 가량을 부담해 공무원의 노후 보장에 사용하자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