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12일 공개한 신생아 중환자실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결과에서 아주대학교병원이 1등급을 받았다. 신생아 중환자실의 진료 환경을 개선하고 환자 안전을 향상하기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처음 실시한 이번 평가는 2018년 7월부터 12월까지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83개 기관에서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해 퇴원한 환자의 입원진료분(건강보험, 요양급여) 14,046건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지표는 신생아중환자실 의료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