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 있는 대학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의 독일 역대 최우량 신생아 모습이다. 이 아기는 태어난지 나흘째로 몸무게 6.1kg, 키 57.5cm로 독일 역대 최고 우량아다.
박정민 기자 likeangel13@

뉴스웨이 박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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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7.3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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