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엔텍은 폐기물 소각시설 제1호기, 제2호기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중단 사유에 대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울산지청으로부터 무자격자의 보일러 취급 작업으로 인해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는 경우에 해당된다는 사유로 부분작업중지를 명령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수정 기자 sjk77@ 관련태그 #코엔텍 #생산중단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sjk77@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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