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돈벌이 힘들어도, 기업 사회적 역할 고심해야"

사회문제 체계적 접근법 제시한 최 대한상의 회장

문제해결에 앞장서야 한다는 의지 밝혀

(앞 줄 왼쪽 다섯 번째)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기업 대표들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ERT 멤버스 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대한상공회의소가 1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ERT 멤버스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커뮤니케이션 위원장, 최양환 부영주택 대표,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박준성 LG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ERT 멤버스 데이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왼쪽 첫 번째)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기업 대표들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ERT 멤버스 데이에서 전시월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오른쪽)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ERT 멤버스 데이에 마련된 이동약자 체험관을 찾아 휠체어 시연을 참관하던 중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기업 대표들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ERT 멤버스 데이에 앞서 ERT 전시월을 살펴보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ERT 멤버스 데이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ERT 멤버스 데이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ERT 멤버스 데이에 마련된 이동약자 체험관을 찾아 휠체어 시연을 참관하고 있다. (오른쪽부터)임성복 롯데지주 부사장, 박 삼성전자 사장,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오른쪽)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ERT 멤버스 데이에서 업무협약 체결 관련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