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불작은도서관개관 9주년 기념 글짓기․독서왕 시상
전북 남원시 사매면(면장 신삼철)에서 지난 21일 혼불작은도서관 개관 9주년 기념 글짓기 및 독서왕 시상식이 사매면사무소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수상자 및 가족, 교사, 기관단체장, 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열렸으며 수상에는 글짓기에 초등부 유 현 학생(사매초 5)과 중등부 오선아 학생(용북중 2), 일반부 이정향(77, 사매 수동), 독서왕에는 한별이 학생(용북중 2)과 황경연(63, 사매 오현)씨가 최우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