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랜차이즈협회 “외식·서비스업 매출 규제 범위 상향해야”
한국프랜차이즈협회는 최근 발표된 ‘중소기업 범위제도 개편 방안’에 반박하며 700여 회원사와 함께 ‘업종별로 매출액 기준을 차등화 한 차별정책’을 즉시 재검토해 줄 것으로 촉구했다.중소기업진흥청은 지난 11일 중소기업의 범위를 업종별로 차등화해 제조업의 경우 3년 평균 매출액 상한선을 1500억원으로 프랜차이즈업체가 대다수 속한 외식업·서비스업은 400억원으로 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이에 프랜차이즈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47년 만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