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불작은도서관개관 10주년 기념 글짓기․독서왕 시상
남원시 사매면(면장 신삼철)에서는 20일 혼불작은도서관 개관 10주년 기념 글짓기 및 독서왕 시상식을사매면사무소에서 열었다. 시상식에는 수상자 및 가족, 교사, 기관단체장, 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열렸으며 수상에는 글짓기에 초등부 이성하 학생(사매초 3)과 중등부 최연수 학생(용북중 2), 일반부 양말순(86, 사매 수동) 씨가 최우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으로 진행중인 수동마을 한글교실 할머님들이 글짓기(동시)부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