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슬립 트레인 아레나에서 열린 ‘UFC 177' 메인이벤트에서 도전자 조 소토를 5라운드에서 하이킥 KO승으로 제압했다.
딜라쇼와 조 소토는 매라운드 한치의 양보없는 치열한 공방을 주고 받았다.
결국 딜라쇼가 조 소토를 꺾고 1차 방어 성공했다.
앞서 열린 코메인이벤트에서는 토니 퍼거슨이 대니 카스티요를 3라운도 종료 2대1 판정승으로 이겼다.
조상은 기자 c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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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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