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시작과 함께 SK Btv, KT olleh tv, LG U+ tv, 디지털케이블 TV 홈초이스, 스카이라이프를 비롯해 포털사이트와 웹하드, 모바일 hoppin, T스토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 등을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편안하게 ‘강남 1970’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리얼한 생존 액션과 이민호의 연기 변신, 김래원의 열연으로 가슴 뜨거운 드라마를 만들어내며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영화 ‘강남 1970’은 IPTV, 디지털 케이블, 온라인 VOD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서도 관객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자 이민호와 김래원의 만남, 정진영 김설현 유승목 김지수 등 연기파 배우들로 짜인 탄탄한 조연진의 호연이 함께한 ‘강남 1970’은 13일부터 IPTV 서비스를 통해 관객들을 새롭게 찾아갈 예정이다.
김재범 기자 cine517@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cine517@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