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보호예수가 해제되는 기업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유니켐, 동양, 에리트베이직, 핫텍 등 4개사(800만주)며 코스닥시장에서는 콜마비앤에이치, 베리타스인베스트먼트, 포시에스, 신후 등 13개사(7500만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8월 중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지난달(4900만주)에 비해 67.6% 늘었다. 또 지난해 8월(7100만주)에 비해 16.6% 증가했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akacia41@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