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가 제 8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카드 증권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8회차를 맞이한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은 한국인터넷소통협회와 미래창조과학부가 SNS 지수, 고객 평가 등을 이용해 수립한 기준을 통해 고객들과의 소통활동이 가장 뛰어난 기업 및 공공기관을 매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이날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제 8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에는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의원, 한국언론학회 심재철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카드/증권, 자동차 등 16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에서 BC카드는 △ 2015년 BC카드의 연중 마케팅 ‘빨간날엔 BC’와 연계한 차별화된 소셜마케팅 진행 △ Facebook, 블로그 등 SNS를 통한 고객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진행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지영 기자 dw0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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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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