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22개월만에 2000선이 무너진 2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KEB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1996.05를 나타내고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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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2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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