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콘텍 측은 “이번 합병을 통해 불필요한 비용의 지출을 줄이고, 인적 및 물적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여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신화콘텍 측은 피합병회사인 신화엠텍의 발행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어 이번 합병에 있어서 신주는 발행되지 않는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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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2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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