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광복절 특별사면 가석방.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국정농단' 사건으로 실형을 확정 받고 수감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광복절 특별사면을 받아 13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가석방 출소, 입장을 밝히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문화가 있는 날·도미노피자, '희망 파티카' 성황리 마쳐 · 금통위, 올해 마지막 기준금리 0.25P '깜짝' 인하...연 3% · 이창용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하? 동결?···올해 마지막 금통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