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전용진 예림임업 회장, 보루네오가구 최대주주 등극 보루네오가구는 17일 주식매매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퍼니처앤라이프에서 전용진 예림임업 회장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앞서 전 회장은 지난해 초 보루네오가구 제조공장을 인수한 바 있으며 경영참여를 위해 이번에 200만주를 장외매수했다. 전 회장의 지분율은 8.51%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