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공업·방산
현대제철, 3년 만에 전사 희망퇴직 실시
현대제철이 만 50세 이상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는다. 현대제철이 사무직을 포함해 전사 희망퇴직을 받는 것은 창사이래 세 번째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이날부터 75년생 이전 출생 일반직, 연구직, 기술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신청받는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8일까지며 정해놓은 인원은 없다. 심사를 통과한 신청자에게는 잔여 연봉 50%의 위로금(최대 3년치)과 자녀 1명당 1천만원의 학자금이 지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