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가 BC VIP카드고객을 대상으로 특급호텔뷔페서 식사 시 동반 1인에게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특급호텔뷔페 미각여행(1+1)’ 행사를 오는 11월 9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미각여행 혜택을 이용하기 위해선 방문 하루 전까지 호텔뷔페에 예약해야 하며, 뷔페 이용 후 초대권을 제시한 뒤 BC VIP카드로 결제하면 동반 1인에 대해 무료 식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각여행 초대권은 BC VIP 홈페이지에서 출력할 수 있으며 테이블당 초대권 1매만 이용 가능하다.
‘특급호텔뷔페 미각여행(1+1)’ 행사는 롯데호텔월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더팔래스호텔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호텔인터불고 대구, 웨스틴 조선호텔 부산, 풀만 앰배서더 창원 등 국내 특급호텔뷔페 7곳에서 진행된다.
행사에 대한 추가 세부 문의는 BC카드 VIP상담데스크 및 VIP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확인할 수 있다.
김희상 BC카드 마케팅본부 전무는 "최근 대중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는 미식과 관련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선호하는 생활, 다이닝,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시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 dw0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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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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